안녕하세여 지방흡입 시술 받은 1人입니당..ㅎㅎ
일단 전 앞뽈록 ㅜㅜ 배만 뽈록 나온 복어마냥.. 그리 배가 나왔더랬지요
다른 곳은 다 맞는데 배땜 포기하고... 그러길 몇차례..
친구의 소개로 자이클리닉을 찾아 지방흡입 시술 받았습니다
긴장되더라구요.. 시술전은 정말 손이 차가워질 정도로 ㄷㄷㄷ
시술 끝나고 정신차리고 집에 가서는 솔직히..... 왜 배가 그렇게 많이 나와선
이렇게 힘든 일을 자초하냐고 막 스스로 욕하기도 했고 했어요 ㅋㅋㅋㅋ
글구 담날.. 약간 더 붓긴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~
집이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택시타고 궈궈 가서 압박복 받아왔어요!
그리고 약 한달동안 꾸준히 사후관리 받았어요~ 뭐 카페나 그런데서 보면..
사후관리가 뭣보다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~ 그래서 무엇보다 신경 써서 ㅎㅎ
움직일 수 있을 때에는 되도록 운동도 해보려고 되도록 앉아있거나 누워있지 않고
집에서도 계속 돌아다녔다능...ㅎㅎ
작년 12월에 시술 받아 지금은 3개월이 조금 지났네용~
압박복은 진즉에 안입어야 하는데....... 아직 가끔씩 입어요 ㅋㅋㅋ 괜히 불안해서 ㅋㅋㅋㅋ
지금은 좀 괜찮습디다 ㅎㅎ 완죤 허리 없는 통자 몸이었는뎅..
이젠 허리도 좀 생겼어요! 엄마가 허리 생긴거 보더니 진짜 신기하다 하시더라능..!
배땜에 입지 못했던 옷~ 어제 입어봤습니다.. 맞습디다 ㅋㅋㅋㅋㅋ
기분 짱짱 좋아 날아갈 것 같은 맘에 후기 남깁니당..ㅎㅎ
이제 쫄티도 입을 수 있을 듯요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흡입하길 잘한듯 원장님도 ㄳ